파운트, ETF에 테마주 융합한 포트폴리오 2종 출시


온라인 기사·소셜 미디어 분석해 우량 자산 선별

파운트의 '글로벌 테마 ETF' 홍보 포스터 [이미지=파운트]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테마주를 융합한 글로벌 테마 ETF 포트폴리오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파운트 글로벌ETF는 투자일임 상품으로 투자금만 입금하면 세계경제 흐름과 시장의 트렌드에 맞는 상장지수펀드와 테마주들을 선별해 매매부터 운용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로 구성돼 전 세계 다양한 해외자산에 분산 투자가 가능하고 달러로 투자되는 만큼, 환율 변화에 따른 손익까지 성과로 가져갈 수 있다.

특히 온라인 기사, 소셜 미디어 등 여러 채널의 텍스트들에 대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유망 산업군을 분석한 후 우량한 자산을 선별하는데, 상품 간 상관관계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적절하게 배분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준다는 설명이다.

파운트는 투자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글로벌 ETF에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

먼저 중립형 포트폴리오인 '글로벌 ETF 올인원 패키지'는 자산군과 지역배분 중심의 전통적 글로벌 자산배분에 다양한 테마를 더해 안정적 자산 배분을 추구한다. '글로벌 ETF 테마파크'는 대형 기술주, 바이오, 클린 에너지 등 급성장하는 유망한 테마주 비중을 늘림으로써 보다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는 공격형 포트폴리오다.

김민복 파운트 최고투자책임자는 "금융환경의 변화에 따라 전통적 ETF 포트폴리오로는 수익성에 한계가 존재한다"라며 "이에 떠오르는 테마를 더해 보다 노은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게 바로 파운트 글로벌 테마 ETF"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언택트, 바이오 등 여러 가지 테마를 활용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한 파운트만의 유니크한 포트폴리오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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