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넨바이오, 270억 유상증자 소식에 급등세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제넨바이오가 급등세다. 2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제넨바이오는 21일 오전 9시40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4.61%(355원) 오른 2천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넨바이오는 이번 유상증자로 인한 운영자금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전날 제넨바이오는 약 2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우선 제넨바이오는 제넥신과 디브로디엔씨 대상으로 약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시설 취득 자금(경산지식산업지구 폐기물처리시설용지 잔금 117억3천23만원) 및 운영자금(32억6천975만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보통주 665만1천883주를 발행하며 제넥신과 디브로디엔씨에 각각 221만7천294주, 443만4천589주를 배정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천255원(할인율 10%)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2월 18일이다.

제넨바이오는 또 제이에스벨류파트너스와 알에스에이치그룹을 대상으로 약 1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시설자금(평택 제넨코어센터 건립비용 79억9천999만원) 및 운영자금(39억9천999만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류은혁 기자 eh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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