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허심판원, SK이노 LG 상대 특허 무효심 청구 기각


LG에너지솔루션이 제기한 특허무효심판은 진행 중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미국 특허심판원이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무효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14일 미국특허청 특허심판원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무효심판(IPR) 8건 모두에 대해 조사 개시를 거절하는 결정을 내렸다.

SK이노베이션이 특허에 대한 전문적 판단을 하는 특허심판원에 LG에너지솔루션의 SRS특허 및 양극재 특허의 유효성에 대해 무효심판을 대거 청구했으나 특허심판원에서는 모두 각하했다.

미국특허청 특허심판원에서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무효심판 8건을 각하했다. 사진은 LG 전기차배터리 공장 생산라인.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미국 특허심판원에 제기한 배터리 모듈 관련 IPR 1건은 지난해 9월 30일 조사 개시가 결정돼 진행 중이다. 해당 건에 대한 최종결정은 하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