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등유 수급 차질 해소 위해 최대한 노력"


등유 생산 확대 등 다각도 방안 마련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대한석유협회는 정유업계가 동절기 등유 수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31일 발표했다.

석유협회는 "최근 등유수급 차질과 관련해 국내 정유사는 안정적인 등유 수급을 위해 등유 생산 확대 등 다각도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필요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정부 비축유 물량도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등유 수급 차질은 갑작스런 한파로 인한 수요 증가로 석유 유통업계의 재고 소진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등유는 국내 석유제품 전체 소비 중 약 2%를 차지하며 주로 가정·농어업 난방용으로 사용된다. 난방유 특성상 계절적 소비편차가 크며 수요의 약 70%가 동절기에 집중되는 특징이 있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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