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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3남 김동선, 한화에너지 상무보로 경영 복귀


23일 글로벌 전략 담당 선임…에너지 글로벌 사업 이끌 듯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전 한화건설 신성장전략팀장이 3년 만에 한화에너지 글로벌전략 담당(상무보)으로 경영에 복귀했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의 3남인 김동선 전 한화건설 신성장전략팀장이 한화에너지의 글로벌전략 담당(상무보)으로 입사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김동선 상무보는 미국 태프트스쿨, 다트머스대학교를 졸업하고 승마 국가대표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면서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김동선 한화에너지 상무보

한화에너지는 김 상무보의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에 한화건설 해외토건사업본부 근무 및 신성장전략팀장 경험과 최근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재직 경험이 더해져 한화에너지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에너지는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도 미국 뉴욕주에서 추진 중인 ESS 400MWh 규모의 아스토리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대형 전력회사인 콘에디슨뉴욕과 계약을 통해 배터리 설계와 건설뿐만 아니라 7년간의 운영도 맡게 됐다. 지난 11월에도 네바다주에서 240MWh 규모의 ESS 프로젝트(실버픽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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