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위, '길드워' 12세이용가 판정

 


2005년 온라인 게임 '춘추전국시대'를 주도할 게임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는 '길드워'가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영등위로부터 '길드워'의 사전등급이 12세 이상 이용가로 분류됐다는 사실을 14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사전등급분류는 온라인 게임의 유료화 이전에 해당 게임의 서비스 연령을 심사하는 과정으로, 게임업체의 홍보활동에 주요 변수가 된다.

'길드워' 사업팀을 이끌고 있는 김정길 팀장은 "과장된 폭력성보다 이용자들 간 협력과 전략수립이 '길드워'의 스타일인 만큼, 유료화 시점에도 같은 판정이 나와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가 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005년 상반기에 '길드워'를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알파 테스트의 일종인 '프런티어 세션'을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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