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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화페인트, 반도체 소재 국산화에 이틀 연속 '上'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삼화페인트가 핵심 반도체 소재 '에폭시'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화페인트는 17일 오전 9시9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29.56%(3천원) 오른 1만3천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87%로 높은 에폭시 소재의 수입을 대체할 국산 원천기술이 개발했다는 소식이 삼화페인트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전날 섬유융합연구부문 전현애 박사 연구팀이 10년의 연구개발 끝에 새로운 에폭시 수지 제조 원천기술을 개발, 일본산 제품보다 열팽창 성능이 우수한 에폭시 밀봉재(EMC)를 제작해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삼화페인트는 이 기술을 활용한 신규 에폭시 수지 4종 양산 준비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제조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 패키징 공정에서 대일 의존도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에폭시 밀봉재는 열경화성 고분자의 일종인 에폭시 수지를 기반으로 만든 복합소재로 반도체 칩을 밀봉해 열이나 습기, 충격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류은혁 기자 eh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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