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대 동문들이 진행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동문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7일 서울대 동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따르면 2020 하반기 자랑스러운 동문 투표에서 6일 오후 6시 30분까지 윤석열 총장은 89.5%를 득표해 1위를 기록 중이다.
투표는 서울대 재학 및 졸업 사실 등이 인증된 사람들만 참여가 가능하며, 해당 투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윤 총장에 이어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33%),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27%),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2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19%)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이외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1.1%), 조국 전 법무부 장관(1.9%),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1%), 심상정 정의당 의원(0.9%) 등은 1% 내외의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투표를 올린 동문 A씨는 뉴스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인 빅카인즈를 활용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언급이 많이 된 동문들을 후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A씨가 앞서 진행했던 2019년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과 2020년 하반기 부끄러운 동문상에서는 조 전 장관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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