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한류 이끄는 '하쿠나 라이브', 나무 천 그루 현지 기부...'치유와 힐링' 선사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무브패스트컴퍼니는 자사의 글로벌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하쿠나 라이브'가 터키 현지에 나무 천 그루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하쿠나 라이브’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현지 이용자들 위한 선물과 환경 보호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 천 그루의 나무는 터키 남부 하타이(Hatay) 주에 기부됐다.

무브패스트컴퍼니 김학주 총괄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현지 이용자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선물하기 위해 나무를 기부하는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출시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현지 이용자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이벤트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터키에 첫 출시된 '하쿠나 라이브'는 최근 구글플레이 앱마켓 엔터테인먼트 매출 기준 3위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 속 현지에서 한류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터키는 약 8200만명 인구 규모에 높은 인터넷 및 모바일 사용 비율을 갖춘 글로벌 핵심 시장이다.

특히, '하쿠나 라이브'는 터키에서 '게스트 모드' 및 'AR 아바타 기능' 등 차별화된 콘텐츠는 물론 터키 유명 가수 데리야 우루그(Derya Uluğ)과 에킨 우준라르(Ekin Uzunlar)와의 콜라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지 마케팅을 진행해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건강한 커뮤니티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하쿠나 라이브'는 기존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에 양방향 소통 기능을 강화한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다. 현재 터키를 비롯해 일본, 중동, 인도, 북미 등 글로벌 10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다.

자기표현과 소통을 중요시하는 Z세대 사용자들로부터 특히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대 4명이 지연시간 없이 안정된 환경에서 동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게스트 모드'와 'AR 아바타 기능' 등 차별화된 AI(인공지능), AR 기술과 콘텐츠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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