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주 분양동향] '더샵프리미엘' 등 전국 3718가구 분양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 등 전국 17개 사업장서 견본주택 개관

2020년 11월 넷째 주 분양일정. [사진=부동산114]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이달 넷째 주 전국에서 3700여 가구가 공급된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3천718가구(일반분양 3천53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대구 북구 침산동 '더샵프리미엘', 대구 중구 남산동 '해링턴플레이스반월당2차', 대구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예미지더센트럴' 등이 분양된다.

모델하우스는 17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경기 오산시 원동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 대전 유성구 용계동 '힐스테이트도안2차', 경북 포항시 오천읍 '힐스테이트포항' 등이 개관을 준비 중이다.

포스코건설은 대구 북구 침산동 일원에서 '더샵프리미엘'을 분양한다. 지상 최고 48층, 3개 동 규모이며, 아파트 전용면적 70㎡·84㎡ 30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56실로 구성된다. 교육시설로는 칠성초(배정 예정), 침산초, 달산초, 침산중, 대구일중, 칠성고, 경상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다. 침산네거리의 학원가는 물론 경북대학교도 가깝다.

교통 여건으로는 신천대로, 노원로, 북대구IC 등 주요 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백화점,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각종 편의시설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다.

롯데건설은 경기 오산시 원동 일대에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를 분양한다. 오산 최초의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며, 지하 3층~최고 23층, 18개 동, 전용면적 65~173㎡P 2천339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브랜드 대단지다. 동측에는 마등산이 위치해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수변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다.

약 1만1천㎡의 대규모 특화 커뮤니티가 구성되며, 오산 최초의 단지 내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키즈짐, 어린이도서관, 멀티코트, 다목적홀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전 도안신도시에 '힐스테이트도안2차'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4층, 8개 동, 전용면적 84㎡ 516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 상품이며, 단지 내에는 상업시설인 '힐스에비뉴도안2차'가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경북 포항 남구 오천읍에서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포항'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20개 동, 전용면적 59~84㎡ 1천717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단지는 원동지구의 중심에 들어서는 만큼 인근에 위치한 이마트, 메가박스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인덕초, 포은중, 오천고 등 초·중·고등학교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포항의 대표적인 기업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현대제철 포항공장까지 차량으로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김서온 기자 summer@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