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커리큘럼 라이브' 진행…"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대학·대학원생 대상으로 실시간 AI 특강과 질의응답, 기술전시관 온라인 투어 진행

SKT 'AI 커리큘럼 라이브' [출처=SKT]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을 위해 실시간 'AI 커리큘럼 라이브'를 진행한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현재 대학에서 'SK텔레콤 AI커리큘럼'을 수강중인 학생들이 SK텔레콤 AI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현직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SKT AI 커리큘럼 라이브'를 19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은 내부 AI 전문가들이 현업 경험을 토대로 기술 이론과 비즈니스 사례 등을 강의하는 'AI 커리큘럼'을 2017년부터 대학에 제공해오고 있다. 'AI 커리큘럼'은 올해 17개 대학에 제공되고 있으며 53개 정규과목으로 편성돼 약 2천명이 수강 중이다.

'AI 커리큘럼 라이브'는 'AI커리큘럼' 수강생들의 요청에 따라 특별히 마련했다. 'AI 커리큘럼 라이브'는 ▲실시간 릴레이 강연, ▲'SKT 테크 갤러리' 온라인 투어 ▲Q&A 세션으로 진행 예정이다.

SK텔레콤은 AI커리큘럼 콘텐츠 내 학생들의 관심도를 고려해 총 3개의 '릴레이 강연'주제를 선정했다.

AI 분야의 화두인 윤리 문제와 SK텔레콤의 실천 방안을 소개하는 'AI 윤리', 보이스 UX 개념과 실제 현업에서 수행하는 업무 사례를 다룬 'AI 서비스 UI/UX', 누구(NUGU)의 지식 기반 질의응답 시스템에 적용된 언어 이해 기술을 설명하는 'AI 언어이해 기술 개발' 등 이다.

릴레이 강연 후에는 SK텔레콤이 개발한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SK텔레콤 테크 갤러리' 온라인 투어를 진행한다.

SK텔레콤 판교사옥 '테크 갤러리'는 미디어, 보안 등 주요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AI, 5G 관련 기술이 전시된 공간이다.

'테크 갤러리' 온라인 투어를 통해 AI 기반 영상화질 개선 기술, 음악을 듣고 자동으로 악보를 제작하는 AI 기반 자동 채보 기술, AI 카메라, 5GX 드론 등을 학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AI 커리큘럼 라이브'행사 마지막 세션은 AI커리큘럼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실시간 Q&A가 한양대 원영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그동안 동영상 강의로 시청하면서 쌓였던 궁금증을 현업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들으며 해소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AI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대학과 공유하며 사회적 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신상규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은 "SKT는 AI, 5G 등 ICT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대학과 교류하면서 국내 AI 생태계 확대할 것"이며 "4차 산업 시대를 이끌 AI 인재 양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송혜리 기자 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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