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 GSL 최다 우승 노린다…전태양과 맞대결


아프리카TV, 2020 GSL 시즌3 코드S 결승전 11월 1일 진행

[사진=아프리카TV]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아프리카TV는 11월 1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0 GSL 시즌3 코드S(이하 GSL 시즌3)'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GSL은 아프리카TV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로, 2010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0년차를 맞는다. 결승전에는 전태양(TY)과 조성주(Maru)가 진출했다.

전태양은 이번 GSL 시즌3 4강전에서 김대엽을 4대0으로 제압하며 올해 두번째 결승 무대에 올랐다. 이에 맞서는 조성주는 5시즌만에 다시 결승전 무대로 돌아와 오랜만의 우승을 노린다. 아울러 GSL 최다 우승 기록(5회)을 달성하게 된다.

결승전은 7전4선승제로 진행되며, '이너털 엠퍼파어', '아이스 앤 크롬', '서브머린', '데스오라', '골든 월', '필러스 오브 골드', '에버 드림' 등 총 7개 맵에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2만5천달러, 준우승자에게는 1만2천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중계는 박상현 캐스터와 함께 황영재, 이원표 해설위원이 맡는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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