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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레이드 데스크,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4년 연속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애드테크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인 더 트레이드 데스크 (The Trade Desk™)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 (Fortune)과 그레이트 워크플레이스 투 워크 (Great Workplace to Work)가 공동으로 진행한 리서치에 의해 '2020년 중견 기업 부문 100대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되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이 부문에서 금년을 포함하여 4년 연속으로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뉴욕 지역에서는 1위, IT 회사들 중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다양성, 여성, 밀레니얼 세대 그리고 부모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직장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95%의 더 트레이드 데스크 직원들은 자신들의 직장이 훌륭하다는 평가에 동의한다고 조사되었다. 이는 일반적인 미국 기업에서 조사된 결과가 59%에 그친다는 사실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이다.

또한 더 트레이드 데스크의 97% 직원들은 회사의 동료들이 서로 아끼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처음 입사했을 때 매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설문 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더 트레이드 데스크에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이러한 기업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모든 직원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이와 관련된 핵심적인 기업 가치를 실천하고 그 가치를 반영하는 인재들을 유치함으로써 더 트레이드 데스크가 보유한 우수한 기업 문화가 보호되고 더욱 풍요롭게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 코리아의 김승현 지사장은, "한국의 고객사들과 파트너들에게 이 같은 좋은 소식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전 세계적으로 급속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의 결과는 세계적인 기관들로부터 더 트레이드 데스크가 그동안 이뤄온 성과를 인정받은 좋은 증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포춘 誌에 의해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된 것 외에도, 최근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2 년 연속으로 애드테크 부문 2020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해당 연구와 함께 진행된 '애드테크 부문 핵심 역량 (Critical Capabilities for Ad Tech) 보고서'에서 광고 캠페인 설정 및 캠페인 파일럿 사용 사례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추가적으로,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Gartner Peer Insights) '고객의 소리': 애드테크 보고서에 통합되어 있는 고객 리뷰를 바탕으로 2020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고객의 선택 (2020 Customers’ Choice for Ad Tech)에 선정되었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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