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내달 3일 '핵 더 키사' 대회 개최…포상금 최고 1천만원


오는 23일까지 접수 가능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민간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사물인터넷(IoT) 장비 등 취약점을 찾는 '핵 더 챌린지' 대회를 내달 3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사이버 보안 경연대회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20'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공동 운영사로 참가하는 기업이 지난해 3개에서 올해 5개로 확대됐다. 또 취약점 발굴 범위도 기존 홈페이지뿐 아니라 KISA와 운영사가 지정하는 IoT 장비·솔루션 등으로 넓혔다.

핵 더 챌린지 2020 포스터 [출처=KISA]

대회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개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취약점 발굴 대상은 대회 당일인 내달 3일 공개할 예정이며 신고·제출한 취약점은 파급도, 난이도 등 평가를 통해 건당 최고 1천만원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동근 KISA 침해사고분석단장은 "핵 더 챌린지에서 취약점 발굴·보완을 통해 국가 사이버 보안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기업 내 자발적인 서비스 취약점 발굴·취약점 신고포상제 등의 정보보호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 ejc@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