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반도체 제조업체인 KEC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완전자율주행 버전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KEC는 15일 오전 10시27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1.17%(200원) 오른 1천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상한가로 치솟으면서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테슬라는 오는 20일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완전 자율 주행'(Full Self-Driving·FSD)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KEC는 디지털콕핏(저전력 금속산화물 반도체전계 트랜지스터) 승인을 받고 테슬라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업체이다. KEC는 테슬라에 디지털콕핏이 적용된 터치스크린에 대해 승인을 획득하고 내년 초부터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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