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분자진단 의료기기 업체인 진매트릭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브라질에서 정식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4.55%(750원) 오른 1만7천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진매트릭스는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 제품의 정식 허가를 획득하고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브라질 ANVISA 제품 등록은 간소화된 긴급사용승인 절차가 아닌, 엄격한 브라질 GMP(B-GMP) 및 제품 정규 심사 과정을 정식 통과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현지 판매는 브라질 내 대형 제약사와 협력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브라질은 미국, 인도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은 국가다. 확진자 수는 약 419만명, 사망자 수는15만명에 이르고 있다. 다만 시장 수요가 높음에도 브라질은 해외 기업에 대한 판매 허가 기준이 까다로워 진입장벽이 높은 대표적 국가로 불린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