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LG 윙, 최대 118만원 혜택"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오는 6일 LG전자 신규 스마트폰 'LG 윙(WING)'을 출시를 기념해 최대 118만9천540원 혜택을 준비했다고 4일 발표했다.

31일까지 LG 윙과 신한 스마트플랜 플러스 카드를 신청하면 매달 2만원 통신요금과 11만원 캐시백을 합쳐 최대 59만원을 청구할인으로 받을 수 있다.

또 포인트파크 제휴사 포인트로 LG유플러스 휴대폰 할인권을 받고, LG유플러스 매장 직원에게 제시하거나 온라인 직영몰 'U+샵'에서 사용하면 할부금 5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출고가 109만8천900원 LG 윙을 24개월간 할부수수료를 포함해 매월 2만4천원을 납부하고 사용하면 최대 54만9천450원을 보상해주는 '중고폰 가격보장프로그램-윙'도 있다. 월 이용요금은 별도로, U+멤버십 등급과 이용 중인 5G 요금제에 따라 월 이용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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