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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5명…국내발생 52명‧해외유입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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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일 연속 두자릿수를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5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만4천2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113명 이후 1일 77명, 2일 63명으로 이틀 연속 하락했지만 이날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52명이며 해외유입은 23명으로,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25명, 경기 8명, 부산 8명, 인천 7명, 경북 2명, 대전 1명, 충남 1명이다. 해외유입의 경우 검역소 14명, 서울 1명, 경기 2명, 전남 3명, 대전 1명, 충북 1명, 전북 1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된 인원은 54명으로 현재까지 2만1천787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7명 늘어난 1천82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420명으로 집계됐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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