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김종서 한화큐셀 재팬법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한화토탈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김 대표는 1967년생으로 석유화학 계열사인 한화케미칼과 여천NCC 등에서 근무했으며, 2011년부터는 한화큐셀 일본법인장을 맡아왔다.
한화큐셀이 일본 기업들을 제치고 일본 태양광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수출비중이 70% 이상인 한화토탈에서 신사업 추진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끌 예정이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김종서 한화큐셀 재팬법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한화토탈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김 대표는 1967년생으로 석유화학 계열사인 한화케미칼과 여천NCC 등에서 근무했으며, 2011년부터는 한화큐셀 일본법인장을 맡아왔다.
한화큐셀이 일본 기업들을 제치고 일본 태양광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수출비중이 70% 이상인 한화토탈에서 신사업 추진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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