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생활혁명] 불확실성의 시대 '아이포럼 2020'서 답을 찾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일상·산업 미래상 제시 후 경제주체 역할 제시

아이뉴스24는 오는 10월 15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디지털 생활혁명(Digital Life Revolution)'을 주제로 디지털 미래의 변화상을 제시하는 '아이포럼 2020'을 진행한다. [사진=아이뉴스24 포토 DB]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앞당겨진 '디지털 전환'은 코로나19 사태로 가속화되며, 일상과 산업 전반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아이뉴스24는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 전환에 따른 변화와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이뉴스24는 오는 10월 15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디지털 생활혁명(Digital Life Revolution)'을 주제로 디지털 미래의 변화상을 제시하는 '아이포럼 2020'을 진행한다.

디지털 전환은 디지털 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해 전통적인 사회 구조를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이뤄진다.

디지털 전환은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에어컨과 TV 등 가전제품을 제어하거나 온라인 주문 후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 주문한 제품을 찾는 일, 은행 거래를 태블릿PC를 통해 이용하는 일 모두 디지털 전환의 예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택트(Ontact·온라인+언택트)'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QR코드 인증부터 온라인 수업, 문화 분야 등 디지털 활용도는 더욱 커지고 있다. 네트워크로 사람과 데이터, 사물 등 모든 것을 연결한 '초연결 사회'로의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데이터 3법(개인정보 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이 발효되면서 디지털 전환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데이터 활용 범위가 넓어졌기 때문이다.

디지털 전환은 디지털 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해 전통적인 사회 구조를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아이뉴스24 포토 DB]

디지털 전환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도 하다. 현재 정부는 경기 회복과 디지털 초격차를 확대하기 위해 '디지털 뉴딜'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디지털 뉴딜'은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생태계 강화, 교육인프라 디지털 전환, 비대면 산업 육성,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아이포럼 2020'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생활 곳곳과 산업 생태계 전환, 향후 변화까지 조망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포럼 2020'에서는 한국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전문가인 민원기 한국뉴욕주립대 총장과 '디지털 매트릭스'의 저자이자 디지털 분야 기업 생존전략의 최고 권위자인 벤캇 벤카트라만(Venkat Venkatraman) 보스턴대 석좌교수가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특별 대담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산업의 혁신 ▲생활의 혁신 ▲로봇의 혁신 ▲모빌리티 혁신 ▲유통의 혁신 등 5개 세션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고, 일상생활이 어떻게 변화할지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친다.

'산업의 혁신'은 박명순 SK텔레콤 AI사업유닛장, '생활의 혁신'은 류혜정 LG전자 CTO 부문 DX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테크놀로지)센터 전무, '로봇의 혁신'은 카이스트(KAIST) 오준호 기계공학과 석좌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모빌리티 혁신'은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 '유통의 혁신'은 이병희 쿠팡 리테일부문 대표 겸 부사장이 맡는다.

서민지 기자 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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