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정부가 13세 이상 국민에게 2만 원의 통신비를 일괄 지급하기로 한 것과 관련 "1조 원 가까운 돈을 큰 의미 없이 쓰는 것 같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과정에서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정부가 13세 이상 국민에게 2만 원의 통신비를 일괄 지급하기로 한 것과 관련 "1조 원 가까운 돈을 큰 의미 없이 쓰는 것 같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과정에서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