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센트 틱톡 크리에이터, ‘UN 푸른 하늘을 위한 맑은 공기의 날’ 캠페인 참여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2020년,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방안이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주도한 환경 보호 캠페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UN 푸른 하늘을 위한 맑은 공기의 날’ 캠페인(이하 ‘푸른하늘 캠페인’)이다.

푸른하늘 캠페인은 대한민국 주도로 지정된 최초의 UN 기념일로 걸그룹 ‘레드벨벳’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푸른하늘 캠페인에 케이센트 소속 틱톡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틱톡의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것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는 ‘밍들’, ‘권민성’, ‘남앵두’, 장현아’ 등 총 네 명이다. 이들은 푸른하늘 캠페인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캠페인의 다양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푸른하늘 캠페인에 참여한 4인의 크리에이터는 평소 자기만의 확실한 캐릭터로서 예로부터 그 잠재성을 높이 인정받아 왔다. ‘밍들’은 팔로워들의 눈길을 끄는 연기 실력으로 자신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dropmeoff’라는 활동명으로 알려진 권민성은 탁월한 팝핀 실력으로 탄탄한 팬층을 형성했다. ‘남앵두’는 매력적인 외모와 시선을 사로잡는 걸그룹 댄스로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해 온 크리에이터다. ‘장현아’는 마술사라는 본업을 살려, 시청자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놀라운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UN 푸른 하늘을 위한 맑은 공기의 날’ 캠페인에 참여한 권민성(좌), 남앵두(우) [사진제공=KCENT]

케이센트 관계자는 이번 푸른하늘 캠페인 참여를 두고 “크리에이터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창의성을 녹여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었기에 좋은 반응이 나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케이센트는 유행에 편승하는 사람보다는 자신만의 캐릭터로 고유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모여있는 곳이다”라며 “틱톡이 Z세대의 핵심 플랫폼으로 점점 성장하고 있는 현재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콘텐츠 제작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센트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푸른하늘 캠페인은 틱톡 내에서 ‘#푸른하늘의날’ 챌린지로 진행되었다.

케이센트는 누적 팔로워 3천5백만 명의 전속 인플루언서 250여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최근 틱톡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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