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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3분기 실적 부진 불가피…목표가 7천500원↓-현대차證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현대차증권은 11일 SK네트웍스가 코로나19 영향으로 3분기 실적 부진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7천900원에서 7천5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핵심사업인 렌터카 사업 카라이프(Car-life)를 비롯해 워커힐, 글로벌 등의 실적이 부진해 3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전망치를 밑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상사 부문인 글로벌이 해외수입수요 감소로 철강과 화학 판매량이 큰 폭으로 줄며 매출이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며 "카라이프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중고차 매매가격 하락, 단기 렌탈 부문 수익이 악화했고, SK매직은 경쟁사 이미지 광고에 대응한 브랜드 광고비 증가, 워키힐은 적자폭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도 크게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형 축소가 불가피하고, 부진한 실적 흐름을 반영해 연간 수익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치보다 각각 2.5%, 18.8% 낮춘 11조2천76억원, 1천709억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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