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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부터 한강공원 일부 통제…"거리두기 따른 풍선효과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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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밀집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한강공원 내 일부 지역의 출입이 통제된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천만시민 멈춤주간'이 끝나는 오는 13일까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의 일부 지역 출입이 통제된다.

이날 조치에 따라 여의도는 이벤트광장·계절광장, 뚝섬은 자벌레 주변 광장, 반포는 피크닉장 1·2가 각각 출입이 불가능하다.

한강사업본부는 공원 내 전체 매점 28개소와 카페 7개소의 경우 오후 9시에 폐점하는 한편 11개 한강공원 주차장 43개소에도 오후 9시 이후에는 진입할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후 9시 이후 음주‧취식 자제를 권고하고, 이용자 간 2m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에 대한 계도‧홍보도 지속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야외공간도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에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른 풍선효과로 한강공원 방문객이 급증해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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