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AMD는 e스포츠 오거나이저 엘리펀트와 공동으로 아시아 지역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AMD 스트리머 챌린지 2020'을 진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한국과 일본 동아시아 지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스트리머들은 각기 다른 형식과 게임 타이틀로 총 상금 1만5천달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되는 'AMD 스트리머 챌린지: 트리플 스렛'에서 양국의 스트리머들은 라이엇게임즈의 '발로란트(Valorant)'로 경쟁하게 된다.
동남아 지역에서 진행되는 AMD 스트리머 챌린지: 도미네이션은 발로란트와 폴가이즈(Fall Guys)를 통해 각 국의 스트리머와 팬들이 팀을 이뤄 리그전을 진행한다. AMD가 공식 지원하는 프로게임단 '프나틱(Fnatic)'이 참여해 도타 2 팬들은 프나틱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P와 에이서가 이번 챌린지의 주요 스폰서로 참여해 AMD 기반의 게이밍 하드웨어를 우승 상품과 시청자 경품으로 제공한다. 에포스(EPOS)는 공식 게이밍 헤드셋 공급사로 참여하며 시크릿랩(Secretlab)은 e스포츠 프로게이머들이 실제 경기 시 사용하는 게이밍 체어를 공식 지원한다.
AMD 스트리머 챌린지 2020은 총 11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돼 AMD 트위치 채널과 AMD 스트리머 챌린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일본 에피소드는 한국어와 일본어가 제공되며 동남아 에피소드는 영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로 진행된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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