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비즈니스, ‘제7기 기보벤처캠프’ 선정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빅데이터 기반의 창업 비교 견적 플랫폼인 ㈜오아시스비즈니스(대표이사 문욱)가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금융 전문 지원 기관인 기술보증기금(KIBO)이 주관하는 제7기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기보벤처캠프(Kibo Venture Camp)는 기술보증기금이 그간 축적한 기술 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성공 창업 및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투자, 보증, 컨설팅, 멘토링 등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스타트업 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이다.

역량 있는 기술 창업기업가를 대상으로 금융.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우수기업에게는 사업 보증지원, 기술평가 및 투자 지원, 액셀러레이터 연계, 데모데이 개최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어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제7기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오아시스 비즈니스 문욱 대표는 “이번 기보벤처캠프 7기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창업 관련 빅데이터 및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또 하나의 좋은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보벤처캠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창업과 관련하여 소비자 및 공급자가 최선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 및 상가 정보, 상권 정보 등을 분석하여 이를 예비창업자의 제공, 창업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극복할 수 있는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 데이터스타즈(DATA-Stars) 7기로 선정된 바 있다.

관계자는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창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예비 창업자의 창업 조건을 입력하면 그 조건에 맞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상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견적서 형태로 받아 볼 수 있다”며 “특히 가맹사업자와 공인중개사가 자신의 가맹점 개설 정보와 상가를 올려놓기만 하면 조건에 맞는 예비창업자에게 실시간으로 견적이 발송되고 비대면으로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예비창업자가 창업 관련 정보를 탐색하는 시간을 절약해 주는 유용한 서비스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웹 서비스에 이어 모바일 APP까지 서비스를 론칭한 상태이며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고 활용 가능한 정보 범위를 확대하며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7기 ‘기보벤처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 및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포털 k-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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