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지난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투입됐던 서울경찰관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광화문 집회에 투입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관 3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앞서 광복절 당일 광화문역과 경복궁역 주변에 14개 지방청 소속 90여개 중대 7천613명의 병력을 배치했다.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지난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투입됐던 서울경찰관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광화문 집회에 투입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관 3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앞서 광복절 당일 광화문역과 경복궁역 주변에 14개 지방청 소속 90여개 중대 7천613명의 병력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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