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제모기 브랜드 라피타.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추어 레이저 제모기 브랜드 ‘라피타’(La Pitta)는 H&B 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인 ‘라피타’의 대표 제품 ‘레이저 제모기’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제모 의료기기로 인증 받은 제품으로, 2주 간격으로 6회 이상 제모를 하면 반영구 제모가 가능하다.

라피타 레이저 제모기는 램프 카트리지 교체형으로 카트리지의 수명이 끝나면 카트리지만 교체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카트리지의 사이즈도 다양해 넓은 부위와 좁은 부위에 모두 제모가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의 피부에 맞추어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레벨 조정이 가능해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라피타는 전 구매고객에게 무료배송을 진행 중이며, 2020년 4월 이후 구매자는 5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어 제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경제적인 장점이 있다.

한편, 라피타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기념하여 9월 9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IPL 레이저 제모의료기기 JOC-9000’ 제품의 구매자에 한해 재고 소진 시까지 스킨쿨러 냉마사지기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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