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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햄버거 전문점 '수퍼바이트' 론칭 검토


즉석식품 강점 살려 신사업 론칭하나…"내부적 검토 단계"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한국미니스톱(미니스톱)이 편의점 업계 최초로 패스트푸드 전문점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미니스톱은 햄버거 전문 브랜드 '수퍼바이트'의 론칭을 검토하고 있다.

수퍼바이트는 현재 미니스톱 신사업팀이 준비 중인 외식 브랜드다. 미니스톱은 현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계정을 확보한 상태다.

미니스톱은 수퍼바이트를 독립적 외식 브랜드로 운영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요 메뉴는 햄버거, 치킨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국미니스톱이 패스트푸드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미니스톱의 이 같은 시도는 최대 강점 중 하나인 즉석조리식품 카테고리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으로 읽혀진다.

실제 미니스톱은 지난 2000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아이스커피용 얼음컵을 선보였고 2008년에는 즉석에서 튀긴 치킨을 최초로 판매한 바 있다. 특히 치킨 카테고리는 최근 별도 브랜드인 '치킨퍼스트'로 론칭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미니스톱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패스트푸드 전문점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본격적인 시장 진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미니스톱 관계자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패스트푸드 전문점을 해보자는 사내 의견에 따라 사업성을 검토하는 단계"라며 "구체적 브랜드 및 메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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