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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AR 대화 서비스 플랫폼 연내 선보인다


자체 연구소 조직 통해 개발 중…3D 캐릭터에 나만의 목소리 입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증강현실(AR) 대화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29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자체 연구소 조직을 통해 개발 중인 AR 대화 서비스 플랫폼의 시연 버전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나와 똑같은 목소리로 감정을 넣어 말하는 3D 아바타를 창조해 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게 한빛소프트의 설명이다.

아바타가 생성된 후부터 이용자는 직접 말할 필요 없이 텍스트 입력만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실제처럼 타인에게 들려줄 수 있다. 또한 증강현실 헤드셋 없이 PC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최진 한빛소프트 스마트콘텐츠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이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지고 있는데 특히 비대면이 강조되는 상황이지만 역으로 증강현실 등 미래 기술을 바탕으로 한 당사 플랫폼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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