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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보는 세계]미국과 중국이 우주 위성도 과점


운영 중인 위성 미국 1,308, 중국 356개로 1,2위…상업용이 최다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 많은 사람들은 미군이 우주군을 배치하는 것에 대해 흥미있고 미래지향적이라고 생각한 반면, 한 집단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말 독립적인 우주군 창설을 지시했을 때 문제를 제기했다.

참여과학자모임(The Union of Concerned Scientists)은 트럼프 대통령이 계획을 재고할 것과 우주가 전쟁을 위한 공간 대신 다른 국가들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광범위한 위성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고 있는 이 과학옹호그룹은 군사 활동이 우주에서 발생하는 단지 적은 부분일 뿐이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대신 각국의 이익을 넘어서 역사적으로 사람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장소였다는 사실을 주장했다.

이 그룹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2,666개의 위성 가운데 339개 만이 군사용이다. 미국이 1,308개로 가장 많은 위성을 보유한 반면, 다국적 운영 위성은 177개에 불과하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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