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대 대작 RPG 'WOW' 12일 일반에 공개

 


올해 서비스되는 게임 중 3대 블록버스터 역할수행 게임(RPG)으로 분류됐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가 오는 12일부터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이에 따라 이미 유료 서비스에 들어간 'RF 온라인'과 어느 정도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리니지', '리니지2', '뮤' 등 정통 RPG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게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된다.

그간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선보인 'WOW'는 높은 완성도와 풍부한 콘텐츠를 갖춘 게임으로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다만 국내 이용자의 정서에 얼마나 부합되도록 한국화 됐는지가 'WOW' 성공 여부의 관건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성공적인 공개 서비스를 위해 대규모 인원이 투입된 가운데 최종테스트를 거친 만큼, 이용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개 서비스 시작과 함께 'WOW' 공식 웹사이트(www.worldofwarcraft.co.kr)도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담아 새롭게 오픈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공개 서비스 등록자 가운데 선착순 15만 명에게 클라이언트 CD를 가정에 배송해주는 이벤트를 연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