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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홍진호 콘서트에 ‘팬텀싱어’ 존노·‘슈퍼밴드’ 이나우 합류


8월16일 ‘서머 브리즈’ 공연 더 풍성...위로·휴식의 힐링타임 선사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첼리스트 홍진호의 첫 단독 콘서트가 더 풍성해졌다.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테너 존노, 그리고 ‘슈퍼밴드’ 출신 밴드 퍼플레인의 피아니스트 이나우가 새로 게스트로 합류해 시원한 힐링 바람을 선물한다.

홍진호 등 이들 3명은 8월 16일(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머 브리즈(Summer Breeze)’ 공연에서 한여름 밤 무더위를 날리는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안겨준다.

테너 존노(왼쪽)와 피아니스트 이나우가 8월 16일(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첼리스트 홍진호의 첫 단독 콘서트 ‘서머 브리즈(Summer Breeze)’ 무대에 특별게스트로 출연한다.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공통점이 있는 홍진호와 존노, 그리고 이나우의 조합은 흥미롭다. 클래식 어쿠스틱 전용홀인 롯데콘서트홀에서 선보일 이번 공연은 고전음악은 물론 네오클래식과 팝음악을 아우르는 정성스러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홍진호는 서울예고, 서울대, 독일 유학까지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클래식 음악도다. 다양한 음악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JTBC 예능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 매력적인 첼로 음색으로 ‘호피폴라’의 최종 멤버로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를 통해 대중음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동시에 클래식 솔리스트로서의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8월 단독 콘서트에서 ‘음악으로 정화된 밤(Purify)’이라는 콘셉트로 사람들의 지친 영혼을 정화시키는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한편 테너 존노는 지난주 막을 내린 JTBC ‘팬텀싱어3’의 라비던스팀 멤버로 준우승에 올랐다. 미국 음악 명문인 피바디 음대와 줄리아드 음대를 거쳐 예일대학교 음대를 나와 클래식 엘리트 코스를 차근차근 밟은 실력파 테너인 그는 팬텀싱어에서 매 경연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다. 이번 공연에서 홍진호와 함께 마음이 정화되는 아름다운 곡 ‘The Prayer’를 비롯한 힐링 음악을 선보인다.

또한 홍진호와 ‘슈퍼밴드’에 함께 출연해 음악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친분을 쌓아 온 이나우는 지난해 ‘엔니오 모르코네를 위하여’ 공연으로 함께 무대에도 오른 바 있다. 또한 두 사람은 공연에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비긴어게인 코리아’에도 함께 출연하여 환상의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이나우는 공연 1부에서 아르보 패르트의 ‘거울 속의 거울’, 에릭 사티의 ‘난 널 사랑해’,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이 지오르니’ 등 마음을 어루만지는 서정적인 네오클래식 곡을 함께 연주한다.

게스트 존노와 이나우, 그리고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더욱 멋진 무대를 채우는 홍진호의 콘서트에 앞서 8월 15일(토)에는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서머 브리즈’ 무대를 담당한다. /민병무 기자 min66@inews24.com

/민병무 기자(min6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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