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가격경쟁력 내세운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모델하우스 북적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반도건설이 10일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센텀’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이튿날인 11일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대구역세권에 들어서는 ‘서대구역 반도유보라센텀’은 대구의 두 번째 관문이 될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의 미래가치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착한 분양가가 공개되면서 오는 13일부터 진행되는 청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청약일은 1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화) 1순위, 15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370만 원대로 지난 한 해 동안 대구에 공급된 전체 분양단지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1500만 원을 넘겼던 점을 비교하면 대구 도심에서 보기 힘든 분양가로 책정됐다.

또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에 8월부터 시행되는 전매제한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6개월 후에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대구 수성구에서 모델하우스를 찾은 박 모씨(42)는 “앞으로 개발이 기대되는 서대구역세권에 들어서 분양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모델하우스에 와서 분양가를 보니 작년에 서구에서 분양한 단지와 비교해도 분양가가 저렴하니 무조건 청약을 넣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센텀’은 내년 개통을 앞둔 서대구역세권에 들어선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들어서는 서구 이현동 일대에 사업비 14조 원을 들여 개발하는 사업이다. 고속철도 역사를 중심으로 문화 비즈니스지구,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첨단벤처 문화지구로 나눠지며 지구별 특성에 맞는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 문화공원, 역세권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풍부한 도로망으로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어 12년 안심 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

성산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모형도를 세심히 살펴보는 방문객.

단지는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 1678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되며, 4Bay 위주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특화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첨단 인공지능 IoT서비스’ 및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적용 예정으로 세대내 가전,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실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질도 개선하는 장치도 탑재한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쾌적함을 더했다. 휘트니스,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하고 편리한 커뮤니티를 갖추고 있다.

모델하우스에 직접 상담을 받은 최모(52)씨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이라는 대형 호재를 갖추고 있는데 여기에 분양가도 대구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와서 청약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 같아 비인기 평형에 청약을 넣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모델하우스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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