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관광공사와 韓 알리기 나서

오리지널 콘텐츠 활용한 韓 소개 영상 공개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넷플릭스와 한국관광공사가 손잡고 한국 알리기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 소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조선시대 전통 의복이 돋보이는 '킹덤'을 비롯해 '범인은 바로 너!', '좋아하면 울리는' 등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가 다수 포함됐다.

한국관광공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이 외에도 '셰프의 테이블', '길 위의 셰프들: 아시아', '필이 좋은 여행, 한입만!',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등 한국 문화와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해외 오리지널 작품도 등장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영상을 본사와 해외지사가 운영하는 소셜 미디어 채널에 업로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넷플릭스는 이번 영상에 등장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익스플로어 코리아(Explore Korea)' 검색 컬렉션도 공개했다. 검색 컬렉션은 넷플릭스가 스트리밍하고 있는 콘텐츠들을 내용이나 특징에 따라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이 만든 콘텐츠(Made in Korea)' 검색 컬렉션을 공개하는 등 한국 문화와 국내 콘텐츠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며 "전세계인들의 한국의 미를 넷플릭스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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