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시장 개척한 아모레, '네오 쿠션'으로 또 한 번 혁신

라네즈 통해 앞뒤 경계 없는 360도 일체형 디자인 쿠션 출시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뷰티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쿠션 카테고리를 창출한 아모레퍼시픽이 자사 브랜드 '라네즈'를 통해 또 다시 새로운 혁신 제품을 내놓는다.

아모레퍼시픽은 용기 디자인부터 내용물까지 기존 쿠션 제품과 차별화된 '라네즈 네오 쿠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정식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앞뒤 경계가 없는 일체형의 360도 보더리스(Borderless) 디자인과 파스텔 톤의 용기 색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 기존 쿠션은 리필 교체 시 힘을 주어 뒷면을 누르는 방식이었지만 이번 신제품은 손쉽고 간편하게 돌리기만 하면 리필을 교체할 수 있도록 '원터치 스피닝 리핑(One-touch Spinning Refill)'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라네즈 네오쿠션 [사진=아모레퍼시픽]

라네즈 '네오 쿠션'은 민트색의 '매트'와 핑크색의 '글로우'로 출시됐다. 두 제품 모두 아모레퍼시픽 쿠션 최초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갖춰 잦은 휴대전화, PC 사용 시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 이 제품은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완벽하게 커버해 24시간 무너짐 없는 무결점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사이즈가 반으로 작아진 초경량의 커버 파우더를 함유해 얇게 발리면서도 컨실러처럼 피부를 커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40도의 사우나 환경에서도 메이크업이 유지되는 '휴미드 디펜스™(Humid Defense™)' 기술이 적용했다. 여기에 '스트롱 픽서 커버리지(Strong Fixer Coverage)' 기술로 밀착력을 높여 마스크 사용 시에도 메이크업이 거의 묻어나지 않는다.

'네오쿠션 글로우'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반사광을 부여해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미세화 공정을 거친 다이아몬드를 액상으로 구현한 '리퀴드 다이아몬드™(Liquid Diamond™)' 기술을 통해 어느 각도에서나 윤기 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또 쿠션 퍼프는 매트, 글로우 각 제형에 맞게 타공과 공법을 달리한 최적의 형태로 선보여 내용물의 흡수와 발림성을 향상했다.

라네즈 관계자는 "기존 쿠션 대비 5배 이상의 보습제를 함유해 미스트를 뿌린 듯 촉촉한 수분이 온 종일 지속된다"며 "미백 기능성 성분으로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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