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5사, 동행세일 참가…개소세 혜택 넘는다

현대기아차 최대 10% 할인…쌍용차 G4렉스턴 450만원 할인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완성차 5사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가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내수진작에 나선다. 이에 따라 정부가 개별소비세 인하 폭을 70%에서 30%로 축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큰 폭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일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연계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승용과 RV, 전기차 주요 차종 약 1만여대를 대상으로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차종별 할인율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3~5% ▲벨로스터(N 제외) 10% ▲i30 5% ▲쏘나타(하이브리드 제외) 3~5% ▲코나(하이브리드·전기차 제외) 4% ▲투싼 5% ▲구형 싼타페 5~7% 등이다. 또한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아이오닉 일렉트릭 3~10% ▲코나 일렉트릭 3~8%의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연계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주요 차종에 대한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상용 차량은 마이티·카운티·메가트럭·파비스·뉴파워트럭·엑시언트·유니버스 등 7개 차종 총 900여대를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1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상용차량 출고 고객 400명을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휴가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더 뉴 싼타페는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계약 고객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20만원 한정 계약금 특별 지원에 나선다.

기아자동차는 K3, 스포티지, 니로HEV, 카니발 등 인기 10개 차종에 대해 최대 10%의 페스타 할인 혜택 또는 36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1%의 특별 저금리 혜택을 선착순 5천명에게 제공한다.

차종별 할인 혜택은 ▲모닝 기본 할인 20만원 및 페스타 할인 2~3% ▲K3 기본 할인 30만원 및 페스타 할인 2~3% ▲스포티지 기본 할인 50만원 및 페스타 할인 3~4% ▲레이·쏘울·스토닉 페스타 할인 2~4% ▲K7·니로HEV 페스타 할인 2~3% ▲스팅어 기본 할인 1.5% 및 페스타 할인 6.5~8.5% ▲카니발 기본 할인 3% 및 페스타 할인 1~3% 등이다.

이에 따라 모닝 최대 60만원, K3 최대 85만원, 스포티지 최대 150만원, 니로HEV 최대 80만원, 카니발 최대 210만원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주요 차종에 대한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선착순 2천500대 한정으로 최대 10% 할인 또는 최대 60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행복동행 세일페스타'를 시행한다. G4 렉스턴의 경우 최대 450만원가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도 '동행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XM3를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6개월간 3.5% 또는 최대 72개월간 3.9%의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더 뉴 QM6는 최대 150만원 상당의 구입비를 지원한다. SM6 현금 구매 고객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GM) 쉐보레는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줄어듦에 따라 그 차액을 지원한다. 혜택 금액은 말리부 70만원, 트랙스 60만원, 이쿼녹스 70만원, 트래버스 80만원이다. 또한 쉐보레는 스파크 1천대 한정 최대 10%, 말리부 디젤 100대 한정 최대 15%, 트랙스 100대 한정 최대 10%, 이쿼녹스 100대 한정 최대 7%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강길홍기자 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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