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상 위메프 대표, 건강상 문제로 휴직

각 부문별 조직장 체제 임시 경영체제 운영..."사직 아냐"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박은상 위메프 대표가 당분간 현장을 떠난다.

위메프는 박은상 대표가 건강상의 문제로 당분간 휴직을 결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위메프는 각 부문별 조직장 중심의 임시 경영체제로 운영된다.

앞서 박 대표는 지난해 대규모 투자 건을 마무리한 후 건강악화 등을 사유로 지난 1일부터 한달간 안식년 휴가를 사용했다. 당초 다음달 1일 복직 예정이었지만 휴가 기간 중 건강상 문제가 발생해 더 긴 휴식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으로 휴직을 결정했다.

박은상 위메프 대표가 건강상 이유로 휴직했다. [사진=위메프]

다만 위메프는 일각에서 제기된 사직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휴직 중 별도 대표 선임 계획은 없으며 박 대표가 건강을 회복하면 휴직 기간 중이라도 바로 복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박 대표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직하기로 했다"며 "사직 등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건강 회복 이후 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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