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탁구채가 13만원? LGU+ 사내 이색 경매 '화제'

임직원 대상 'U+유랑마켓' 성료, 수익금으로 맹학교 희망도서관 설립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가 임직원 대상 이색 경매행사를 열어 화제다. 임직원 애장품, 광고 소품 등을 판매하는 'U+유랑마켓'이 그것. 수익금은 전액 맹학교 희망도서관 설립에 쓰인다. 임직원의 열띤 참여로 열기가 뜨거웠다는 전언. 행사는 회사 공식 SNS에 카드뉴스 형태로도 공유 돼 눈길을 끌었다.

29일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에 따르면 'U+희망도서관' 제 4호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5일까지 진행된 U+유랑마켓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 성료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6년부터 임직원 나눔 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맹학교 지원 사회공헌 활동 U+희망도서관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코로나19로 사상초유 온라인 개학 등에 장애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이 커지자 행사 기간과 규모를 확대, 실시했다.

행사에는 직원들이 평소 아끼던 미술품이나 한정판 와인 등 다양한 애장품을 기증했다. 영화배우 마동석 씨, 영화 '기생충' 정지소 씨가 출연한 U+5G 광고 속 스마트폰, 디자인가구, 의상 등 소품들도 경매품으로 대거 등장, 경매를 통해 주인을 찾았다.

수익금은 맹학교 도서관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출처=LG유플러스

송혜리기자 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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