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다음 주자로 정철동 LG이노텍 사장·문재균 카이스트 교수 지목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22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이 사장은 최근 대한전자공학회 임혜숙 교수의 지명을 받아 임직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치료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시작한 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를 표현한 모습을 찍은 사진과 관련 해시태그(#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를 함께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22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이 사장은 최근 대한전자공학회 임혜숙 교수의 지명을 받아 임직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SK하이닉스 뉴스룸]

이 사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과 문재균 카이스트 교수(전기 및 전자공학부 학부장)를 지목했다.

SK하이닉스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납품 대금 지급 횟수를 월 4회로 늘려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협력사 상생펀드의 가용금액 1천300억 원을 피해가 큰 협력사에 우선 지원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의료진 및 구호인력 1만 명에게 5억 원 규모의 지원 키트를 제공했고, 사업장이 있는 이천, 청주 지역의 취약계층에 마스크 등의 물품도 지원했다. 또한,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구내식당을 닫고 주변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도 동참했다.

서민지 기자 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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