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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일만에 소폭 하락…우선주 과열 지속


우선주 20개 상한가…코스닥은 강보합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는 3일만에 하락으로 돌아선 반면 코스닥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18일 코스피지수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장중 1% 가까이 내리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개인의 매수세가 커지면서 소폭 하락하는데 그쳤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57포인트(0.35%) 하락한 2133.48을 기록했다. 개인이 2천93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926억원, 1천12억원 순매도 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선 삼성전자(0.19%), 카카오(0.19%), 삼성전자우(0.00%)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SK하이닉스 –0.69%, 삼성바이오로직스 –1.70%, NAVER –1.39%의 하락률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문구류(6.99%), 건강관리업체 및 서비스(4.69%), 해운사(3.22%) 업종이 오른데 반해 사무용전자제품(-2.69%), 게임엔터테인먼트(-2.02%), 전기제품(-2.00%) 업종은 내렸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퍼스텍, 휴니드, 두산2우B, 일양약품우 등 23개였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전날 한국거래소가 '투자유의'를 발동했는데도 불구하고 우선주의 급등세가 이어졌다. 코스피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23개 종목 중 20개 종목이 우선주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3포인트(0.26%) 오른 737.33에 마감, 3일 연속 상승했다. 개인이 1천48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2억원, 278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 알테오젠(9.84%), 펄어비스(0.05%), 케이엠더블유(0.33%)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1.13%, 셀트리온제약 –1.23%, 에이치엘비 –3.62%, 씨젠 –0.09%의 하락률을 보였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옵티팜, 빅텍, 휴마시스 등 8개였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9원 내린 1208.0원에 마감됐다.

/류은혁 기자 eh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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