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운명을 개척하겠다던 천인우가 박지현과의 저녁 데이트에서 눈물을 보인다. 천인우와 박지현의 운명은 '슬픈 만남'으로 종결될까. 정의동과 달달한 기류를 이어오던 천안나가 김강열에게 설렘을 느끼며 흔들린다. 서민재와 비밀 데이트를 하며 반전고백을 한 임한결은 이가흔과의 특별한 취향케미를 다시 확인한다.
17일 방송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혼란스러운 러브라인 속 입주자들이 자신의 진짜 마음을 확인하기 위한 데이트 모습을 그린다.

'엇갈리는 운명'의 천인우가 박지현에게 다시 한번 저녁식사를 제안한다. 천인우는 김강열의 신박한 쪽지 신청에 밀려 비밀 데이트권을 따내지 못했다. 이날 저녁식사 도중 박지현의 말에 천인우는 “그만 말해야 할 것 같다. 눈물 나올 것 같아”라며 눈물이 고인다.
또한 천인우와의 데이트 사실을 알게 된 김강열은 박지현과 긴장감 넘치는 대화를 주고받는다. 김강열은 박지현에게 “너도 데이트하고 온 것 아니야?”라며 직구를 던진다.
이어 정의동과 러브라인을 이어오던 천안나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천안나는 김강열과 함께 있을 때 설레는 모습을 보인다. 천안나는 정의동과 교외 데이트에서 처음으로 미묘한 갈등을 겪어 김강열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끈다.
향수부터 음악까지, 취향으로 공감대를 쭉 형성해왔던 임한결과 이가흔은 LP숍을 방문한다. 서민재와 비밀 데이트에서 뜻밖의 반전 고백으로 예측단을 놀라게 한 임한결이 취향이 통하는 이가흔과의 만남으로 마음이 또 어떻게 변할지 주목된다.
시그널하우스에서 남은 시간은 단 1주일, 7일의 시간을 남겨둔 8인의 예측할 수 없는 러브라인은 17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공개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