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비정규직 여성집배원 너무 많다"...유승희 의원

 


유승희 의원(열린우리)은 19일 부산체신청 국감에서 "집배원 가운데 여성 비율이 정규직은 지나치게 낮고 비정규직만 상대적으로 높은데, 원인 파악 과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부산체신청은 전체 정규직 5천412명 가운데 여성공무원은 1천722명으로 32%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집배원의 경우 기능직의 경우 여성이 18명, 별정국의 경우 5명, 상시집배와 위탁집배가 각각 2명과 106명에 불과해 전체 정원 2천566명중 여직원은 131명(5.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승희 의원은 "부산체신청은 여성 공무원과 집배원 수를 늘릴 필요가 있다"면서 "본부 종합감사 때 전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놓고 다시 얘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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