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돈된 화이트톤의 장민호 집…영탁 "우리 형 성공했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트로트가수 장민호가 공개한 새 집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민호의 싱글라이프가 그려졌다.

[SBS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는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장민호의 집은 거실부터 방, 주방까지 모든 곳이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민호의 매력에 흠뻑빠진 모벤져스는 "잘생기고 성격도 좋다", "뭐든 잘할거다" 등 덕담을 쏟아냈다.

장민호의 집 입구에는 그의 등신대가 세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출연자 엄마들은 입을 모아 "성격이 깔끔하다", "본인이 깔끔하니까 집도 깔끔하다"고 칭찬했다.

거실과 주방, 침실까지 잘 정돈되어 있는 것과 달리 장민호는 요리에는 서툰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형수님이 보내준 찌개와 반찬을 데우고 밥을 하려고 나선 장민호는 쌀을 어느 정도 씻어야하는지 몰라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계란 프라이 하나도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요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우여곡절 끝에 아침 식사를 완성했다. 그가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에 모벤져스는 또 다시 칭찬 공세를 시작했다.

식사를 마친 뒤 쉬고 있는 장민호의 집에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영탁이었다. 영탁은 "형의 꿈이 아파트 사는 거 아니였냐"면서 "우리 형 성공했다. 나는 (반지하에서) 언제 올라오냐. 햇볕도 안 드는데"라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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