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지하이테크, 발전소 온실가스 활용 베이킹소다 생산 기술개발 MOU 체결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씨앤지하이테크는 14일 한국동서발전과 탄산수소나트룸 연간 3만톤 생산 실증플랜트 개발을 위한 협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당진 화력발전소 배기가스를 활용한 탄산수소나트륨 생산 플랜트 관련 연구개발 추진 계획에 대해 협의를 마쳤다.

이번 연구개발이 차후 사업화로 이어지면 탄산수소나트륨의 국산화가 가능해져 매출 및 수익 창출은 물론 신규사업으로의 2차 사업 확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발전소에서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에 의한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어 온실가스 감축 실적 확보도 가능해진다.

씨앤지하이테크 관계자는 "이번 MOU는 신규 사업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동서발전과 협력해 해당 연구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청정개발체제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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