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컴투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7월 FGT 실시"

"연내 출시 목표, 테스트 등에 따라 변동 가능성은 있어"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컴투스의 신작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이 7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실시한다.

컴투스는 13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은 현재 순조로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핵심 주요 콘텐츠는 거의 개발이 완료됐고,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볼륨 확보에 주력 중으로 7월 FGT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중간 비공개 테스트(CBT)와 FGT 등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머너즈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또 다른 신작 '서머너즈워 백년전쟁'과 출시 시기가 겹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두 게임의 장르와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장점을 갖고 서비스 할 계획"이라며 "일정이 비슷해 마케팅에 비효율이 있다면 효율적으로 조정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게임 간 시너지 작용을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각각의 게임 개발에 집중하며 여러 테스트 결과를 갖고 일정을 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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