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지포스나우' IPTV 대화면으로 즐긴다

U+인터넷 기가급·광랜 요금제 가입자에 무료 제공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앞으로 '데스티니 2'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등 게임을 TV 화면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5G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GeForce NOW) U+tv 버전을 오는 28일 출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지포스나우 IPTV 버전은 U+tv UHD3 셋탑박스와 태블릿PC인 U+tv 프리2 모델을 지원한다. 지원 모델은 점차 확대된다. 게임플레이를 위해서는 별도의 게임패드가 필요하고, 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게임패드나 유선 패드 모두 호환이 가능하다.

'지포스나우' U+tv 버전 출시 홍보 이미지 [출처=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5G 사용자 및 기가급 인터넷 가입자 대상으로만 제공하던 지포스나우 가입 대상을, 광랜(100Mbps) 요금제까지 확대해 13일부터는 해당 요금제 가입자도 '지포스나우 베이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지포스나우 베이직'은 월 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한번 플레이 시 최대 1시간 연속 플레이가 가능하다. 시간이 경과하면 재 접속 후 이어서 이용할 수 있고 플레이 횟수에 제한은 없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달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지포스나우 IPTV 출시 기념 게임패드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포스나우를 가입하고 게임패드를 신청한 사람 중 1천명을 추첨해 조이트론 EX듀오 게임패드를 지급한다.

송혜리기자 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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