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2 출시 한달 만에 1만대 판매 돌파

5월 연휴 기간 동안 홈쇼핑서만 6천대 판매 성과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파세코는 지난달 선보인 창문형에어컨 '1등급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2'가 역대 최단 기간 누적 판매 1만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파세코는 지난 5월 연휴 동안 홈쇼핑에서만 6천대를 판매하며 쾌재를 불렀다. 회사 측은 제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지난해보다 이른 4월부터 생산을 시작했고, 지난해보다 40일 이상 빠르게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출처=파세코]

회사 관계자는 "'창문형 에어컨2'는 지난 16일 홈쇼핑 첫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며 "앞으로 꾸준히 수요가 오름세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삼성전자의 인버터 컴프레서를 장착해 기존 제품의 단점으로 꼽히던 소음을 절반으로 줄였다. 취침모드 기준 44데시벨(db) 내외로 소음을 개선했다.

또 파세코는 해당 제품에 초절전 인버터 타입을 적용해 기존 창문형에어컨 대비 약 30% 가까이 전력 소모량을 줄였다.

이에 파세코는 5월 중순부터 하이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45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쿠팡과 이베이 등 대형 온라인쇼핑몰에도 입점한다. 그간 홈쇼핑 위주로 판매했다면 올해부터는 전 유통망으로 판매처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파세코 관계자는 "창문형 에어컨2의 인기가 당초 예상했던 것 이상"이라며 "지속적인 원활한 공급을 위해 공장 3개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물량 수급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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