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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리포트] 삼광글라스, 합병비율 재산정 필요 – DB금융투자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DB금융투자는 6일 삼광글라스와 군장에너지‧이테크건설의 합병‧분할합병의 비율 재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경하 DB금융투자 연구원은 3사의 합병에서 삼광글라스의 미래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이 적절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3사 합병‧분할합병은 삼광글라스에서 사업회사를 물적분할한 후 존속회사가 인적분할되는 이테크건설 투자부문과 관계사인 군장에너지를 흡수하는 구조다.

유 연구원은 "3사의 합병비율 산정에 사용된 삼광글라스 기준시가는 자산가치에 크게 미달하는 반면 외부평가기관의 낙관적인 미래 SMP 및 REC 가격 전망에 근거한 군장에너지와 이테크건설 투자부문 합병가액은 수익가치가 고평가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3사 이사회는 합병비율을 보다 합리적인 방법으로 재산정하거나 또는 합병 결정을 철회하고 3사 주주들이 모두 만족할 만한 대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상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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