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가 읽어주는 동화 만나보세요”


밀리의 서재·스토리텔, 아이코닉스와 손잡고 오디오북 제작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어린이날을 앞두고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이 출시됐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뽀로로 오디오 동화·만화 신규 콘텐츠를 ‘밀리 오리지널’로 오픈했다.

밀리 오리지널 뽀로로 오디오북은 ‘뽀로로’ ‘타요’ 등을 제작한 아이코닉스의 아동용 출판 브랜드 키즈아이콘에서 밀리의 서재를 통해 오픈한 콘텐츠다.

[밀리의 서재]

‘뽀로로 오디오 동화’ ‘뽀로로 전래동화’ 시리즈(각 4종)와 오디오 만화 시리즈 ‘슈퍼영웅&마법사 뽀로로’ 등 세 가지 종류 총 12편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오픈한 10편을 포함하면 밀리의 서재에서 이용 가능한 뽀로로 오디오북은 22편이다.

모두 뽀로로 캐릭터의 목소리로 내용을 듣고, 화면으로는 전자책 상의 글과 그림을 볼 수 있다. 가로 모드로 볼 경우 두 페이지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실제 그림책을 편 것처럼 뷰어 기능을 개선했다.

오디오북 스트리밍 플랫폼 스토리텔은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띠띠뽀 띠띠뽀’ 등 캐릭터 오디오 동화 총 250여권을 다음달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스토리텔]

‘뽀로로의 꾀병’ ‘선생님이 된 타요’ 등 캐릭터IP로 이미 출간된 인기 동화책 원서를 오디오북으로 재구성한 28편과 ‘뽀로로 전래동화’ 등 아이코닉스가 서비스 중인 인기 영상 스토리 시리즈를 재구성한 8편을 만나볼 수 있다. ‘뽀로로의 동물사전 호랑이’ ‘크롱은 못 말려, 밥 먹기 싫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제작한 213편도 있다.

스토리텔 오디오 동화 역시 캐릭터들의 목소리로 녹음해 뽀로로와 타요, 띠띠뽀가 직접 동화를 읽어주는 것처럼 감상할 수 있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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